이른 아침마다 일찍 준비를 마치고 변함없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림 샘 고맙습니다...(진심임다*^^*)

이 사람은 샘도 아시다싶이 목소리가 그다지(많이)
좋지 못합니다...그러다보다 아이들앞에 제대로
소리도 내지못하고(미얀ㄴㄴㄴ)그렇습니다...ㅜㅜㅜㅜ
지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순간까지 온것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윤정선 샘---께 부탁을 부득이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과 부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지만
~~~죄송합니다....

우선은 할렐루야도 함께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샘들께 바람은 부족한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 목이 빨리 회복되도록...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림 샘..내가 보고 싶더라도 꾹~~욱 참으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