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들려주고자하는 이야기는 재친구를 보며 생각한것입니다.
재친구중에 펜싱을 하는 아이가 한명있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고1까지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 매일 밥9시가 넘도록 애들은 집에갈떄 꾸준히 쉬지안고 운동을 열심이한아이였습니다.
그런대 고등학생이되자 코치선생님께서 꾸중을 주시고 매질을 하십니다.
하지만 중학교때도 물론 이런일들이 많았지만 단 한번도 운동을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펜싱하는아이가 쉬는날도 없고 매일갔이 욕설을 들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핸드폰을 꺼둔채로 친구들과 만나 기분을 불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불리지않았어요 마음한구석에 내가운동을 안하고 놀고있단 마음이들었겠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말했습니다 너집에가면혼나지안아?,코치쌤이 뭐라하면 어떻게? 라고 친구들은말했습니다.
그러자 펜싱하는 아이는 뭐라하면 운동그만둔다할꺼야.. 라고말을했을떄 친구들은 마음이 무지아펏습니다.
친구들은 매일갔이 펜싱하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예수님께 기도를 매일갔이 드렸습니다.
하지만 펜싱하는 아이는 좀처럼 나아질기미가안보였고 점점더 힘들어하는거갔습니다.
아마 저에 기도가 부족했던거갔습니다.
이글을읽으신분들께서는 펜싱하는 아이를 위해 기도한번씩만이라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펜싱하는 아이에게
힘내라고 한마디도 부탁드림니다.
펜싱하는 아이야 사랑한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