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선생님 ! 선생님과 함께 할수 있었기에 넘넘 행복했습니다
딸 같은 나이의 선생님 이었지만 주일학교 교사 36년동안 조용하고 변함없는
그러나 어린이 사역에서는 용암처럼 폭포수처럼 솟아나는 열정을 보여줒
귀한 선생님 이었습니다
내것보다 하나님의것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었습니다
이해가 되든 안되든 나에게 유익함이 있든 없든 끝까지 순종과 충성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선생님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순교자의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준 선생님 이었습니다
지난해 홀리 페스티발에서 보여준 선생님의 능력은 성령의 권능을 받은 그
모습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구요 존경하구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때문에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그자라에 오래 함께 했으면 십습니다
복된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