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께서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더 무거워집니다.

앞으로 우리 초등2부 어린영혼들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성경읽기에 힘쓰고

말보다는 발로뛰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짐진자여 다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어깨 무거워 하실것 없습니다  주님께 맡기시고요 즐기세요
아이들 만남을 즐기시고 주일학교 땜에 교회 일찍 나오시는 것도 즐기시고

아이들이 마음아프게 할때에도 즐기시고
아이들 출석이 저조해도 감사하며 즐기시면
그리고 하나님이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으시면

얼마나 행복하고 편한지 몰라요
물론 그렇게 내려놓기가 쉽지 않겠지만 하나님께 맡기세요

행복해 질겁니다

이경애선생님 !축하 열두번해도 칭찬은칭찬이지요
선생님 제게비쳐진 선생님 잘웃으시고 표현도 잘하시고 섬기시는모습칭찬합니다
허은아 따님을 주님을 섬기시게인도 하심도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