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부★
카페장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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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
 작성자 : 아리랑
12-01-28 23:21 | 조회 : 1,617
2012년도 벌써 1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답니다.
세월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새해에는 꼭해보자 했던 많은 일들이 새하얗게 되어 버렸답니다.
하지만 11달을 위해 파이팅 해야겠죠
왜 난 소중하니까.......!

이광주 12-02-01 11:32
 
집사님 세월이 빠른게 아니고 우리가 바삐 사는 것이 아닌가요
 암틈 수고 가장 많이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올해에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는 선생님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여전히 함께 하여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홧팅!
아따맘마 12-02-04 20:32
 
무엇이든지  묵묵히 스스로  열정으로 행하시는 정선 선생님 이번주 부터  주 영광 찬양대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데 아낌없는 헌신과 노고 에 아낌없는 박수 로  대신함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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