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우리가 주님께 드리고자 했던 것은 우리가 잘한 것을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어떤것을 어떻게 드릴것인가에 키워드가 있었던 거예요
3차까지 11한명의 어린이가 베스트로 열린모임에 참석했지만
적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할수 있는것을 다한 시간들이었고 한명보다 두명보다 더큰 열매를 주신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초등2부라는 타이틀로 묵어주신 가족공동체 입니다
가족이 행복하고 화목하기 위해선 함께 가야 합니다
하자고 할때 함께하고
가자고 할때 함께 하는것이 가족입니다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마음이어야 하고
같은 뜻이 있어야하고
같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 가족입니다
이제 한주 남았네요
새생명 축제도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목장 리더 일곱명도 수고 했고요
아이노스 찬양팀 선생님과 어린이도 수고 했습니다
이번주토욜날
하루만 !
나의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것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주동안 기도해 주시고
한주동안 감동적인 사랑의 심방 부탁드립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출석할수 있도록
주님앞에 (코람데오) 부끄럼이 없는 것을 새생명축제의
열매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하루 최소 1시간이상 이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부탁 이제 언제할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최고의것
최고의 아름다운 열매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첫주 감사도 잊지마시구요
세상의것보다
열배는 더 귀하게 보이는 천국이어야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게 됩니다
열배 아님 그보다 수천배큰 천국울 보시는 .......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2년 1차 열린모임이 3주차를 지나 이번토욜날이 4주 마지막 주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