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면서 우리 초등2부재미있었던일만 이 시간 생각나네요^^  사랑하는 전도사님,부장님,어린이들을
늘 사랑으로 품으시는 교사님들 한 해 동안 협력해 주신 모든분 존경합니다*^^*
제가 1년 동안 총무로 재미있게 배우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는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12월이네요~눈에 보이는 것 없고, 지금은 당장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주일날 헌신하신 노고 하늘 창고에 가득가득 모아 하나님께서 잘 했다 나의 충~성된 일꾼아~~!!!...........그날 우린 .........오늘 반별 음식잔치 어린이에게 멋~진 추억이 됩니다~~전 유치부(7)세때의 김 숙희 선생님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주일학교때듣던 성경이야기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보다 더 많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 김숙희선생님이 생각나면그분을 그리며 미소와 감사를 드린답니다~~
저도 그 분처럼 아이들을 품고 사랑으로 기도해야하는데 하며 도전받습니다~~한 해를 뜻 있게 멋있게 마감하는 우리 초2부 됩시다*^^* 우리 이진영 선생님은 11월26일 결혼식으로 한해를 마무리 아주 잘 하시네요^^
축하해요*^^*행복하세요*^^*  주일학교 교사가 변하면 어린이가 살고, 어린이가 살면  교회가 삽니다~~
주일학교 교사는 축복 받는 통로입니다~!!!하나님은 우리를 교사로 삼으시고 기대하고 계시오니 끝까지 봉사와 충성합시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