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작년 한 해도 나를 끌어주셔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네요~^^ 지금의 행복하고 즐겁고 감동적이고 마음~~!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모르겠네요~! 새해의 이정문 선생님,김혜은선생님 가정에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소리가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요~ 함께하는 저에게도 너무나 기쁨이 됩니다. 우리 가정에도 이런 축복이 올 한 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지낸 해엔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일상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고 덜렁덜렁 지내면서 놓히는 일들과 실수들이 무수히 많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왠지 올 해의 시작은 정리되어 질서있게 진행되어 질 것 같은 기대가 섭니다.^^~ 바쁘다고 놓혔던 일들고 챙기며 여유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끼며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우리 초등2부 모든 선생님,전도사님,부장님들에게도 한 해의 시작이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되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