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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샘, 유정샘, 이다은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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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6 04:03 | 조회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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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맡겨만 주면 척척 잘 해내는 윤정선샘을 칭찬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가 싶을 정도로 바쁜 삶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열정을 쏟아내는 정선샘... 정말 하나님께서 특별히 생각하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필요할때 하나님께서 초등2부로 보내셔서 참으로 귀하게 사용하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샘을 통해, 또 그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신 일을 행하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젊고 어여쁜 유정샘을 칭찬합니다..
유정샘의 마음은 참으로 순수하고, 깨끗한듯 싶은데.. 그 순수한 마음과 사랑을 어린 영혼들에게
더 뜨거운 열정으로 쏟아 부어 주셨으면 하는 좀 아쉬움이 남는데... 그래도 샘이 계셔서 초등2부가
얼마나 젊고 힘이 나는지 몰라요...
여러가지일로 많이 힘들고 지칠때가 있지만 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계속해서 화이팅해요**^^**
저도 기도하면서 함께 동역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다은 선생님의 처음열정을 사랑하고 칭찬합니다...
제가 초등2부에 처음 왔을때 샘의 밝고 씩씩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뭔가 말할수 없는 하나님을 향한 에너지가 많은 샘인듯 싶은데 그 에너지가 빨리 다시 회복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다리를 다쳐서 많이 불편할텐데 건강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초등2부는 샘과 같은
밝고 말없이 묵묵히 헌신하시는 샘이 정말 필요합니다...
부서에서 자주 보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번주에 꼭 만나요.. 보고싶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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