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집사님의 섬김으로 주일 오후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맛나는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끼며, 정말 여유롭고, 마음따뜻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부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초등2부의 새로운 단합대회를 한듯한 느낌도 들었고, 주님이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샘들에게 부장님을 통하여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것같아요.. 사진속에 샘들 한분한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 샘들의 자녀들에게까지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축복이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선생님들이 초등2부의 희망이며, 자랑입니다..**
*** 너무너무 든든한 독수리5형제... 초등2부의 기둥이십니다....*^^******
**ㅎㅎㅎ 무엇이 그리 좋으신지...젊고 싱싱한 느낌은 안들지만, 선생님들의 함박웃음 속에서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하나님을 섬기신 예수님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 아들 영준이을 등에 업은 이정문샘.. 요즘 하나님께서 영적인 자녀들을 마구마구 안겨주셔서 얼마나 행복하세요... 그 행복이 얼굴에서 묻어납니다....계속해서 홧팅***
*** 하나님의 용사들이여! 여러분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넘~넘~ 사랑합니다 (우리의 아들,딸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