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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7 21:12 | 조회 :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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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소리없이 듬직하게 초등2부의 일들을 해내는 윤정선선생님~!
선생님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선생님 모습을 조금만 더 배워도 철이들텐데 말예요~!
전 조용히 듬직하게 일하지 못하는것 같아서리~
세 아이들 챙기며 열심으로 일을 감당하는 모습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실로 표출하는 모습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이유로 더욱 아름다움 선생님입니다.
남편 김인철집사임은 검암선두교회에서 음향을 돌보느라고 항상 바쁘시고 윤정선집사님이 세 아이들을 혼자 챙겨야할텐데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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