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야, 이리와 어서~~~" ㅋㅋㅋ 넘 재미있어용^^

모여라 친구야... 강추!!  ---한총무---

모여라, 친구야! ㅋㅋㅋ-혜진

"친구야, 잘왔어!" 가 좋아요~~^^

모여라 친구야 ! 빨랑와 친구야 !    5번 2번 합작은 어떨까유?

모여라 친구야          강추  .....

저두 "모여라 친구야~" 가 좋은데요^^

친구야 빨리와~^^

저는 "친구야 이리와봐~" (빌립이 나다나엘을 부를때 버전같은데..)하고 싶어요 ㅋㅋ
1번이 좋네요.. 친구야, 이리와봐 어서.. 는 안되나여~?

저의 의견은 조금다름니다  지금 안 오면 후회 하다  알겠지

^^ 3번,  "잘왔어, 친구!"로 하면 어떨까요?

모여라 친구야~^^ and 율산님 의견 강추..ㅋㅋㅋㅋ 안오면 후회한다.....ㅋㅋㅋㅋ

친구야 잘왔어  저희 반 의견이예요  모여라 친구야도 좋아요

○ 친구초청잔치의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입니다.
    이 수준에 맞는 언어와 뜻이 담겨있어야 하고,
    행사의 목적과  장소가 내포되어 있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글자의 수가 작고, 이해하기 쉽고, 강렬하고
    이 문구를 보면 3,4학년 학생들이 가고자하는 마음이 용솟음칠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리고 기도해 보고 그런 다음 추천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구가 행사의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행사가 주님이 보시기에 흡족해야 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은혜충만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데려 와야 합니다.
    기존 우리 학생들이 기쁜마음으로 친구들을 데려 와야 합니다.
    그래서 상기 문구도 훌륭하지만  좀 더 생각하심이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생각하실 때 제가 쓴 문구도 음미하시고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친구야, 가자! 선두교회로 "
    참 한마디 더 추가하면  어,여 글자는 부드럽고 온유하여 문학적인 작품에는
    많이 애용되고 있으나  소극적이고 비강렬하여 어떤 목적을 향한 문구로는
    미흡하지 아니하나 생각이 되옵니다. 바울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