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으로 기뻐습니다.

교사 세미나  1박2일 추진 계획을 진행을 한지 일주일 우리 초등2부 100%의 선생님들이 참석 하기로 하였습니다.

100%의 기적을 이루어낸것이 아닌 교사의 기본을 완성시킨 것이었습니다.

그것에 감사를 드리며선생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할일은 우리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100%의 참석이 안될것이라는 사람의 생각이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결단을 통하여 성취된 것이지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말씀 하시듯 우리마음에 프로그램을 다시짜는 긍정의 힘이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계획된 세미나를 통하여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기쁜생각을하며 그날을 사모하며 준비합시다.
선생님들이있기에 동료 교사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낌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쌤들  그리고 행복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관관버스 강도사님!!!!!!!!!   러브러브


그런데 욕심이 나네요.

이번 세미나는 부부동반으로 하기로 했는데 부부가 없는 미성년자(잃어버린 갈비뼈를 찾아야 완전한 사람이라라했나요 억울하면 장가,시십가시고)빼고 부부가 11쌍이네요.

몇주 남았는데 이왕이면 부부참석도 100% 만들어 볼까요?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먼저 의인이되어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볼까요?

안 믿는 부부가 있는 분은 이참에 우리들이 전도를 하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