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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4 16:57 |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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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영민이 아빠 입니다..
일찌기 인사를 드렸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해를 넘기고야 말았습니다..
특별한 가운데 증거되고
동행하는 영민이와 친구들의 출발이 밝고 희망인것은
영민이를 향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따듯한 사랑입니다..
이러한가운데 주님의 축복은
생활의 증거로 나타날것을 확신하며~
선두교회에서 드려지는 초등4부의
예배와 모든행사.. 선생님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장차 주님이 원하는 영민이가 보여줄일이
부모인 저로서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초등4부 선생님들과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이영미님에 의해 2010-02-19 17:27: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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