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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8 22:16 | 조회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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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12월 부터 초등 4부를 맡게된 정붕수 전도사입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12월 한달은 공과 설교를 대신해서 전도사님이 직접 잘 준비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예배가 마쳐진후 선생님들과 함께 내년도 부서에서 진행할 예배 방법에 대한
고민과 교육을 병행 하기 원합니다.
한주간 만날 친구들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다들 평안하시고.. 주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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