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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2 22:38 | 조회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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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처음으로 참석한 수요예배....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을 나눕니다.
2011년 우리 선생님들을 축복하며....
지금까지 삶에서 막혀 있고, 닫혀 있는 문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열리고 막힌 곳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초등4부가 부흥하며.. 성장하며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1월 목표는 평균출석 25명 새친구 5명입니다.
매월 15%씩 증가하도록 기도하고 준비하려 합니다..
선생님의 절대적인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실꺼죠..
닫힌 문들이 열리길 소망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붕수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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