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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1 10:40 | 조회 :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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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 시즌에 이별하고 또한 만남의 연속입니다..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임을 우리는 알고있으며 시작은
기대와 설례임으로 우리들한테 다가옵니다..
항상 새로움을 주시는 주님께서는 선생님들을
통하여 3부친 구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생각할때
고맙고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린이들 한테 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이
가족의 가슴으로 전이되는 느껴짐을 유진이를 통해서
알수있으며 이는 여기에 속한 모든 가족의 공통이라 생각됩니다..
초등3부의 넘치는 재치와 축복이 아이들로부터
전달되는것은 최강의 꿈 초등3부의 전성기를 예고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속한 모든 분들을 칭찬하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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