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01-03 00:42 | 조회 : 1,097
|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초등3부 모든 친구들과 샘들의 삶을 지배하며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초등3부에서 교사를 시작했고 이제 다시 초등3부로 돌아왔건만 어찌이리도 떨리고 두렵고 걱정이 앞서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나아갈때에 주님의 은혜로 모든일이 잘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초등3부 주제표어는 "흘러서 넘치게 하라" 입니다
초등3부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기쁨과 사랑이, 감사와 헌신이 흘러 넘침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예수님의 분량까지 성장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십시다.
샘 한분 한분들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서 아직은 미숙하고 연약한 초등3부친구들이 먹고 마시고 빨아들이는
영양분이 되어 위대한 10대 친구들을 넘어 주님나라의 기둥같은 일꾼들로 자란다면 우리가 더 큰 기쁨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지금까지의 초등3부 틀이 조금씩은 변할것입니다
예배나 운영의 틀등...
힘들고 어렵더라도 함께 힘을 합하여 "최강의 초등3부"를 만들어봅시다...
최강의 꿈 초등3부 화이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