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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1 12:12 |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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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추진하는 올 한해 성경일독이 지난 설날 약간 뒤쳐지더니 지금까지 많이 떨어져 있다
드디어 8월31일에 제 페이스 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도 밥을 먹을때 왕창 먹고 또 안먹을땐 잘 안 먹었어요
그래서 말씀 읽는 것도 왕창 왕창 읽나봅니다.
이제는 꾸준히 매일 매일 습관을 들여 볼려구요 ㅋ ㅋ ㅋ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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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유난히 우리 딸 은서가 뒤척거리더라고요????
왜그런가 ? 잘 자지 그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뿔사! 몸에서 열이 많이 나서 그렜더라구요
뭘 잘못먹었는지?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유치원은 갔습니다...잘 노는지 궁금하네요
열도 내리고 잘놀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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