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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6 14:22 | 조회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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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바다위를 날으며 먹이를 찾는 갈매기 의 이름인것 다들 아시죠??
갈매기의 꿈에 주인공 갈매기 입니다.
그는 바다위를 날기 시작하면서 다른 친구들과는 무언가 다른것을 찾기시작했습니다.
가슴속에 작은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며 자라나더니 이제는 가슴 가득히 자리잡은 무엇인가가 계속 자기에게 질문하고는 합니다.
무었일까요?
꿈입니다
저~어 푸른 하늘 높은곳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있을까??
그래!
내가 언젠가는 꼭 저하늘 높이 올라가서 온세상을 한번 내려다보 큰소리로 외쳐보리라...
그래서 조나단은 가끔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떨어져서 저쪽 바다 긑까지 날아가 보기도하고 하늘높이 올라가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높이 올라가지는 못했지요.
새로운것에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높이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들고 어려웠으며 때론 친구들의 비아냥이나 놀림도 어려움중에 하나였지요
하지만 조나단은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이제 포기하기애는 너무나 커버린 꿈이었으며 그꿈은 점점 자라나서는 확신하는 믿음으로 자리잡게 됬거든요.
그렀습니다.
이제 조나단은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꿈이 있지요?
높은 명예입니까, 큰 부자입니까, 큰 권세는 아닙니까???
우리도 그꿈을향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은 무었일까요??
하나님도 우리를 향해서 많은돈을 벌어서 풍족하게 쓰고 즐기며 큰소리도 땅땅 치면서 한마디 하면 모두가 기죽어 벌벌떠는 그런사람으로 살기를 바라실까요!!!!!!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큰소리치고 땅땅거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다만 우리가 큰소리를 낼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길 바라시고 주님이 주신 축복으로인해 풍족한 물질로
나를 위해서 쓰기보다는 어렵고 불쌍한 이웃을 위해서 펑펑 쓰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에게도 우리에게 거져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우리와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도록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2010년 초등1부에 주신 하나님의 비젼이 "흘러넘치자" 이지요???!!!!
우리 초등3부 모든 샘들과 친구들이 2010년 한해동안에는 모두가 흘러넘칠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올한해는 꼭 한사람 이상씩을 전도할수 있다는 믿음도 갖기를 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질수 있고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실현 가능한 꿈을 주셨고 그꿈이 이루어질때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꿈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흘러 넘치는 초등3부 ,최강 초등3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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