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꿈 초등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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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
 작성자 : 이광재
09-11-03 21:30 | 조회 : 950
30년 세월속에 앞만 보고 걸어온길 억그제 같은데
 이젠 잠시 뒤를 돌아볼수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가 최고인것처럼  착각에 빠져 내려놓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이 필료 하겠죠
그시대  그인물들이  결혼하고 사회 에 진출하고 이제는 40대 기수들이 되었죠
선두교회 주일학교는 영원 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때문 입니다
 2년 후에 다시 사역합니다

김재완 09-11-04 16:52
 
장로님 안계시면 어쩌라구요 ㅠㅠ
개미 09-11-05 15:00
 
아쉽고 서운하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 순종하며 받아들여야 겠지요.
남전도연합회장님 직분을 충실히 마무리하시고 2년후에 주일학교로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30년동안 수고하셨고 안식년이라 생각하고 마음편히 지내십시오.
다시 돌아오실날을 기다리며 안녕~~~~~~
마님 09-11-06 10:23
 
장로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믿기진 않지만
남은 자들이 잘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초등3부 홧팅
탱크 09-11-06 18:58
 
에그머니나....우짜시라구?
초등3부의 아버지까 떠나가시는 느낌이 드네요...아이공~~
토끼 09-11-07 11:32
 
싸랑하는 장로님 ^^ 그동안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등 3부에서의 장로님의 주님향한 아름다운 헌신 늘 기억될거예요 ^^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맘 또한요 ^^

이제 새로운 비젼으로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
 잘감당해 뭔가를 또 보여주실 멋진 우리 장로님 ^^
기대 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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