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삶이 언제나  전쟁 입니다
잠쉬 편한날이  없습니다
기도외 에  다른방법이 있나요
내일 새벽  그집을 위해 기도에손을 놓지 안겠어요

집사님! 그렇게 힘들었었네요...
제가 그냥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는 늘 나보다 남을 위해 기도 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테넷을 이용하니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되네요
전혀 들어 오지 않았던게 죄송스러울 따름 입니다.

아무일 없음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야 하는데 세상의것에 너무나 많은것을
빼앗기는 삶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모든일들이 주님뜻 안에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은 진짜 좀 많이 드시고 살 좀 찌우세요.
나이 먹으면 살좀 있어야 힘이 있다고 하던데....말씀처럼 좋은거 많이 드시고 몸을 챙겨서 씩씩한 어머니와
아내가 되셔서 사랑받으세요.^^

마술 연습을 반복하시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리 주님이 보실때에는 더 하시겠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 더 많이 챙기셔야 해요.
그래야 약한사람들 먹는 죽을 힘있게 판매하시지요.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