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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4 19:24 | 조회 :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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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가입 했내요
영규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더 좋은 걸로 준비하셨을 거예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데요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아무나 못 듣는 말인거 아시죠
내가 좀 과묵하거든요
우리 하나님은 늘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그 사랑을 순간순간 잊어버리죠
하나님이 늘 동행하신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우리 찬양팀 안에 주님이 함께 하신 다는 그 사실 만으로도 늘 감사해야죠
세상에서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동행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걸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찬양팀 화이팅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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