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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4 19:39 | 조회 :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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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주님의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찬양을 준비하지만 준비한 만큼 보답이 못 된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리더자의 모습으로 더 당당하시길 원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 사람이다 보니 때론 불만도 있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간 본연의 심성 때문이겠죠
그래도 당신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리더자 입니다
힘내시고요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믿고 감사하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을 가세요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늘 기도하세요
기도만큼 좋은 것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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