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샬롬! 성경일독을 담당하고 있는 정붕수 강도사입니다.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계신지요?
이번 주에는 복음서의 두 번째인 마가복음을 넘어 누가복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와 깊은 교제의 사귐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롭게 읽게 되는 누가복음은 의사이자, 역사가였던 “누가”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사건의 내용이 보다 더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한 풍성한 은혜가 이 가을 익어가는 곡식들 보다 더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가운데도 승리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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