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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농어촌선교회
농어촌 선교팀은 본 교회 선교부 소속으로 선교부의 지원과 회원들의 헌금과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활동하는 선교팀이다. 특별히 년 1회 여름 휴가를 이용(자신의 휴가를 농어촌선교회 봉사로 반납)하여 농어촌에 있는 어려운 교회들을 선정하여 교회(리모델링/자신의 재능을 온 몸으로 헌신봉사)를 세우고 인근 지역에 집중적인 전도팀의 활동으로 기존 교회에 활력을 넣어 주어 하나님께서 맡긴 소명을 실천하는 농어촌 선교팀은 3박 4일 혹은 4박 5일동안 여러팀(건축,설비,전기,에어컨,간판,이미용,장수사진,전도등)으로 나누어 팀별로 각 봉사를 한다.
담당교역자	박주철 목사
선교위원장	김병철 장로
총무	김철웅 집사
회계	윤미애 권사
공사팀장	김종진 집사
취사팀장	이금희 권사,김지문 권사
봉사팀장	김태원 집사
전도팀장	김경자 권사
예배팀장	김용철 집사

활동 내용

지역봉사는 교회 상황에 따라 수리할 부분을 점검하여 보수하기도 하고 교회당의 십자가 종탑설치나 본당 내부
리모델링공사, 사택보일러 시공등 교회에 필요한 부분을 재,보수한다.

지역사회에 대해서는 독거노인 가정에 도배나 환경미화, 농어촌 일손돕기, 마을주민 초청잔치등 필요한 부분을
우선순위로 정하여 집중한다. 그리고 삼일간 저녁집회를 통하여 영적부흥을 일으키며 본 교회 전도특공대의 활약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전도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삼일째 점심에는 마을찬치를 열어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마을의 필요한 부분을 봉사함으로써 섬김의 모본을 보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한다.

농어촌 전도회 태동과 현재

1989년 당시 이강민 선생(현 마전선두교회 담임목사)이 농어촌 교회의 어려운 실정을 간증을 통해 듣고 뜻있는 성도들을 모아서 시작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농어촌 교회 선교는 본 교회 담임목사와 교회가 적극적인 기도와 지원, 그리고
선교위원회의 후원으로 중단 없는 발전으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농어촌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힘을 실어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해마다 시작되는 농어촌교회 선교활동에는 농어촌 교회 선교는 본
교회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힘을 실어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해마다 시작되는 농어촌교회 선교활동에는 농어촌교회를 사랑하는 성도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