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을 직접 읽으며 말씀의 나무와 숲을 함께 공부하는
바이블 키(Bible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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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키> 1반 4행시
바람이 부는 데로
이곳에 왔더니
불같은 성령님이 임하여
키우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곳에 나를 멈추게 하는구나!!
(429구역 정춘예 집사)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던 그 겨울 그 때부터
이 시간을 기대하며 공부했는데 역시
블레셋 사람들은 나쁘구나 생각이 든다.
키가 큰 골리앗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폭삭!! 우리 하나님 만세!!
(115구역 김혜자 집사)
바로 보고 달려가자.
이등하면 어떠하랴.
불쌍히 여기실 그 분이
키워 주시는 능력껏 살리라.
(137구역 심춘자 권사)
바로 알고 바로 배우자 하나님 말씀을
이 길만이 승리한다.
불타는 성령으로
키를 잡고 승리하자 주님이 주시는 기도로
(319구역 임선화 권사)
바람직한 공부는 <바이블 키>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구약, 신약을 안다는 것은
불안 속에서 해방입니다.
키가 자라듯이 우리들의 영혼도 쑥쑥 자라가는 영적 축복은 <바이블 키>에 있습니다!!
(312구역 엄선홍 권사)
바라봐 나만 바라봐! 하시는 하나님께
이 길은 싫어요 넓은 길로 가겠어요.
블링블링 귀걸이 목걸이 하고 예쁜 옷 입고 5월에
키높이 구두와 킬힐 신고 뽐내며 놀러갈 줄 알았죠?
아니 아니^^ <바이블 키> 공부하러 왔어요.
(125구역 정혜영 집사)
바보의 웃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 보세요.
블도져처럼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키득키득^^ 실실 웃게 하는 묘약이 되지요.
(238구역 김양현 집사)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멀 것 같은 OOO 목사님~~
이렇게 멋진 목사님을 매번 <바이블 키> 수업 시간마다 본답니다.
블링블링(blingbling) 하신 목사님, 성경 속에 있는
키를 확실히 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1부 김수현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