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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선두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2020/03/05)
 작성자 : 홈피지기
20-03-05 11:18 | 조회 : 1,135

선두가족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직장과 생업의 현장에서 매일을 긴장 속에서 씨름하며,
혹은 자녀들과 "방콕"하며 힘들게 지내고 계시는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건강과 평안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예배를 함께 모여 드리지 못한 채
아직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수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모든 두려움과 불안한 상황에서
고개를 들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다짐합니다!
 
이 환난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상황은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도록,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얼굴을 찾게 하시는 때임을 느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과의 복잡한 만남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집 골방에서, 일터에서, 책상 앞에서, 차 안에서, 어디서든
조용히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면서 그분의 참 사랑을 붙잡으세요.
홀로 기도와 찬양으로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잠잠해질 때,
우리 자신과 한국교회가 다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참 신앙과 참된 예배자로 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투병 중인 감염자들이 하루속히 치료되도록,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도록,
특히 대구-경북 주민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도록,
죄와 거짓과 바이러스로 고통당하는 이 땅을 고쳐 주시도록,
오늘도 함께 손모아 기도합니다.
 
저와 우리 교역자들은 비상근무로 교회를 지키며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같이 기도를 요청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 연락 주세요!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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