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팀의 팀장인 김서연 자매가 아이 엄마가 될 것입니다.
물론 시간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급박하게 광고하기 보다는 미리 미리 준비하고 배우기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광고를 합니다.
예배를 섬기는 사역입니다. 꼭 헌신해 주십시오.
관심있는 분은 지원해 주십시오. (배우기를 원하면 가르쳐 드립니다)
하는 사역: 영상 자막, 간단한 영상 편집 및 홈피에 올리기(아주 간단합니다)
연락처: 방송실 및 최기열 강도사(016-258-4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