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다니엘 특별새벽기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기대됩니다.
3주 동안 올려드리는 기도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이런 기도의 역사 뒤편에는 보이지 않게 봉사하는 헌신자가 있었습니다.
매 년 차량 봉사자가 있어왔지만 부족한 실정입니다.
올해도 3~4명의 차량봉사자가 부족합니다.
자원자는 다른 분들보도 새벽을 더 일찍 깨우는 특권이 있으며
그로 인한 주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체함하게 될 것입니다.
자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십시오.
최기열 강도사(016-258-4949) 또는 사무실(574-7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