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라는 것은 몸이 나에게 말하는 신호 입니다.
"그만 멈춰!" 라고요.
통증을 통해서 더 이상 잘못되는 것을 막기위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랍니다.
삶에서 아픔이 있는 것도 우릴 벌주심이 아니라,
우릴 더 나쁜것으로 부터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듯 말입니다.
그래서 아플때에도 감사할 수 밖에 없기에 항상 감사하라 하셨나 봅니다.
운동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나 운동을 통해 생긴 통증이 있을때에는 다시 "재활" 을 통해서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 하는대요,
그 재활을 순서와 방법에 따라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결정됩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잘 참조해 보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