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며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지만,
그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몸에 독이 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필요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환경에 맞추어 자란 식품들을 통해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내 생각으로만 오히려 욕심을 부려
몸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하고 있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내게 정말 필요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시절에 맞추어 다 주시지만,
그것을 못믿고 내가 천국가는 길에 필요없어도, 내욕심으로 구하며 원망은 않는지 말입니다.
나 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예비하시고, 필요에 따라 먹이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우리 크리스챤이 되서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감사가 넘치는 모습을 믿지 않는 이들이게
보여줄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